스프링 DB 1편(데이터 접근 핵심 원리)

Ch05. 자바 예외 이해 - 체크 예외 활용

webmaster 2022. 4. 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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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언체크 예외를 사용하고, 언제 체크 예외를 사용해야 할까??? 

기본 원칙 2가지

  1. 기본적으로 언체크(런타임) 예외를 사용하자.
  2. 체크 예외는 비즈니스 로직상 의도적으로 던지는 예외에만 사용하자.
    • 이 경우 해당 예외를 잡아서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문제일 때만 체크 예외를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다.
    • 체크 예외 예)
      • 계좌 이체 실패 예외
      • 결제시 포인트 부족 예외
      • 로그인 ID, PW 불일치 예외
    • 물론 이 경우에도 100% 체크 예외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계좌 이체 실패처럼 매우 심각한 문제는 개발자가 실수로 예외를 놓치면 안 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 경우 체크 예외로 만들어 두면 컴파일러를 통해 놓친 예외를 인지할 수 있다.

체크 예외의 문제점

체크 예외는 컴파일러가 예외 누락을 체크해주기 때문에 개발자가 실수로 예외를 놓치는 것을 막아준다. 그래서 항상 명시적으로 예외를 잡아서 처리하거나, 처리할 수 없을 때는 예외를 던지도록 method() throws 예외 로 선언해야 한다.

Service, Controller는 처리하지 못하는 SQLException, ConnectionException을 위로 던져야한다.

  • 리포지토리는 DB에 접근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한다. 여기서는 SQLException 체크 예외를 던진다.
  • NetworkClient는 외부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어떤 기능을 처리하는 객체이다. 여기서는 ConnectException 체크 예외를 던진다.
  • 서비스는 리포지토리와 NetworkClient 를 둘 다 호출한다.
    • 따라서 두 곳에서 올라오는 체크 예외인 SQLException 과 ConnectException을 처리해야 한다.
    • 그런데 서비스는 이 둘을 처리할 방법을 모른다. ConnectException 처럼 연결이 실패하거나, SQLException처럼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처럼 심각한 문제들은 대부분 애플리케이션 로직에서 처리할 방법이 없다.
  • 서비스는 SQLException 과 ConnectException를 처리할 수 없으므로 둘 다 밖으로 던진다.
    • 체크 예외이기 때문에 던질 경우 다음을 선언해서 예외를 밖으로 던진다. method() throws SQLException, ConnectException 
  • 컨트롤러도 두 예외를 처리할 방법이 없다.
    • 다음을 선언해서 예외를 밖으로 던진다. method() throws SQLException, ConnectException
  •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서블릿의 오류 페이지나, 또는 스프링 MVC가 제공하는 ControllerAdvice 에서 이런 예외를 공통으로 처리한다.
  • 이런 문제들은 보통 사용자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자세히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사용자에게는 "서비스에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보여준다.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오류가 발생했어요"라고 알려주어도 일반 사용자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보안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API라면 보통 HTTP 상태코드 500(내부 서버 오류)을 사용해서 응답을 내려준다.
  • 이렇게 해결이 불가능한 공통 예외는 별도의 오류 로그를 남기고, 개발자가 오류를 빨리 인지할 수 있도록 메일, 알림(문자, 슬랙)등을 통해서 전달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SQLException 이 잘못된 SQL을 작성해서 발생했다면, 개발자가 해당 SQL을 수정해서 배포하기 전까지 사용자는 같은 문제를 겪게 된다.

Test

public class CheckedAppTest {

    @Test
    public void checked() {
        Controller controller = new Controller();
        Assertions.assertThatThrownBy(() -> controller.request()).isInstanceOf(Exception.class);
    }

    static class Controller {

        Service service = new Service();

        public void request() throws SQLException, ConnectException {
            service.logic();
        }
    }

    static class Service {

        Repository repository = new Repository();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public void logic() throws ConnectException, SQLException {
            repository.call();
            networkClient.call();
        }
    }

    static class NetworkClient {

        public void call() throws ConnectException {
            throw new ConnectException("연결 실패");
        }
    }

    static class Repository {

        public void call() throws SQLException {
            throw new SQLException("ex");
        }
    }
}
  • 서비스
    • 체크 예외를 처리하지 못해서 밖으로 던지기 위해 logic() throws SQLException, ConnectException를 선언했다.
  • 컨트롤러
    • 체크 예외를 처리하지 못해서 밖으로 던지기 위해 request() throws SQLException, ConnectException를 선언했다

문제점

1. 복구 불가능한 예외 

  • 대부분의 예외는 복구가 불가능하다. 일부 복구가 가능한 예외도 있지만 아주 적다.
  • SQLException 을 예를 들면 데이터베이스에 무언가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예외이다. SQL 문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데이터베이스 자체에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중간에 다운되었을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은 대부분 복구가 불가능하다. 특히나 대부분의 서비스나 컨트롤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은 일관성 있게 공통으로 처리해야 한다. 오류 로그를 남기고 개발자가 해당 오류를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블릿 필터, 스프링 인터셉터, 스프링의 ControllerAdvice를 사용하면 이런 부분을 깔끔하게 공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

2. 의존 관계에 대한 문제

JDBC -> JPA 로 변경했을 경우 Controller, Service가 JDBC 기술 예외에 의존하기 때문에 모든 코드를 변경해 주어야한다.

  • 체크 예외의 또 다른 심각한 문제는 예외에 대한 의존 관계 문제이다.
  • 앞서 대부분의 예외는 복구 불가능한 예외라고 했다. 그런데 체크 예외이기 때문에 컨트롤러나 서비스 입장에서는 본인이 처리할 수 없어도 어쩔 수 없이 throws 를 통해 던지는 예외를 선언해야 한다.
  • 앞 선 코드에서 throws SQLException, ConnectException 처럼 예외를 던지는 부분을 코드에 선언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
    • 바로 서비스, 컨트롤러에서 java.sql.SQLException 을 의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 향후 리포지토리를 JDBC 기술이 아닌 다른 기술로 변경한다면, 그래서 SQLException 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JPAException으로 예외가 변경된다면 어떻게 될까? SQLException에 의존하던 모든 서비스, 컨트롤러의 코드를 JPAException에 의존하도록 고쳐야 한다
  • 서비스나 컨트롤러 입장에서는 어차피 본인이 처리할 수 도 없는 예외를 의존해야 하는 큰 단점이 발생하게 된다.
  • 결과적으로 OCP, DI를 통해 클라이언트 코드의 변경 없이 대상 구현체를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체크 예외 때문에 발목을 잡게 된다.

throws Exception

최상위 Exception을 던져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왜 사용하면 안될까?

void method() throws Exception {..}
  • 이렇게 하면 Exception 은 물론이고 그 하위 타입인 SQLException , ConnectException 도 함께 던지게 된다. 코드가 깔끔해지는 것 같지만, Exception 은 최상위 타입이므로 모든 체크 예외를 다 밖으로 던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 결과적으로 체크 예외의 최상위 타입인 Exception을 던지게 되면 다른 체크 예외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무효화 되고, 중요한 체크 예외를 다 놓치게 된다.
  • 중간에 중요한 체크 예외가 발생해도 컴파일러는 Exception 을 던지기 때문에 문법에 맞다고 판단해서 컴파일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모든 예외를 다 던지기 때문에 체크 예외를 의도한 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이렇게 Exception 자체를 밖으로 던지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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